서울시는 한강대교 북단 용산과 노들섬을 잇는 보행전용 다리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, 총 22개 팀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상금 3천만 원이 걸린 전문가 부문 대상은 '선형밀림'이 차지했고, 일반 부문 대상은 '언듈레이팅 브리지'에게 돌아갔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의 타당성과 안정성 등을 검토해 올해 안에 기본 구상을 마련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02815310221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